[국내주식 공부] 2월 7일 주요정리

※이 글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2월 6일 국내 주식시장 정리

[주요 시세정보]

- 코스피 : 2,521.92 (-0.58%)

: 개인 +3,302억 / 외국인 -2,389억 / 기관 -2,099억

 

- 코스닥 : 742.90 (+0.35%)

: 개인 +790억 / 외국인 -69억 / 기관 -560억

 

- 2월 7일 4 거래일만에 하락하며 2,520대로 마감

- 그간 상승폭이 높았던 종목을 위주로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에 대한 매물로 영향받은 것으로 보임

- 동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이른바 대왕고래)의 1차 시추 불발에 따른 관련주 급등 후 급락

- 국내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 향후 미·중 갈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투자해야 한다.

 

 

[주요 상승 섹터]

 

1. 온디바이스 AI

- 심텍 +24.01%

- 제주반도체 +18.01%

- 네패스 +16.91%

 

2. 뉴로모픽 반도체

- 네패스아크 +14.15%

 

3. 반도체 생산 

- DB하이텍 +16.82%

 

 

: AI 패권 경쟁이 강화되면서 반도체 테마가 다시 힘을 받는 추세로 변경

 중국 딥시크가 저비용-고성능 모델로 승부수를 던지며 AI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바이스 AI 관련 시장이 상승 추세

 추가로 정부에서는 AI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5,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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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1. 딥시크·관세 쇼크에… 외국인, 삼전·하이닉스 팔고 '네카오' 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8453)

 

2. 올해 첫 코스피 상장도 안 통해... 꽁꽁 언 투심에 LG 목표가 '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5491

 

3. 달라진 코스닥… 로봇·바이오 뜨고 소부장 지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1756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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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모센스 → 지난해 영업이익 800% 증가에 따른 상한가

2. 전진건설로봇 →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급등

3. 피아이이 → 삼성전자 유리기판 시장 진출소식에 따른 상한가 

4. 심텍 → AI패권 경쟁에 따른 온디바이스 관련주 상승 

 

: 개인적으로 심텍 차트 및 수급 좋은 듯 좀 더 매물대를 지켜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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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LG CNS는 분명 IPO 대어로 평가받았으나 상장 후 공모가 대비 9.85%나 넘게 빠지며 55,800원에 마감함

이는 공모주 시장의 한파가 계속 이어지는 추세와 유사함 LG CNS를 비롯해 상장한 8개 기업 모두 공모가를 밑돌았다.

 

분명 공모가가 높다는 평가도 있을 테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았을 때는 각각 5조 9천억, 5100억 가량의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이기도 하고 SI기업 중 AI분야와 다양한 영역(클라우드, 데이터 등)에서도 타 사들보다 성장 가능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 4주만 가지고 있지만 치킨값은 벌어서 나갈 거임